흉기 위협해 택시 빼앗은 강도범, 총 든 경찰에 손 들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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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흉기로 위협해 택시를 빼앗은 뒤 50㎞를 달아난 강도범이 경찰에 붙잡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대한민국 경찰청은 페이스북에 '택시기사에게 칼을 든 강도범, 한밤중 필사의 추격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늦은 새벽 경찰은 "칼을 든 승객에게 택시를 빼앗겼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한 도로에서 강도범 A씨와 추격전을 벌였다.
영상에는 경찰들이 A씨를 신속하게 제압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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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흉기로 위협해 택시를 빼앗은 뒤 50㎞를 달아난 강도범이 경찰에 붙잡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대한민국 경찰청은 페이스북에 '택시기사에게 칼을 든 강도범, 한밤중 필사의 추격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늦은 새벽 경찰은 "칼을 든 승객에게 택시를 빼앗겼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한 도로에서 강도범 A씨와 추격전을 벌였다.

영상에서 A씨는 왕복 8차선 도로 등에서 신호를 무시한 채 달리고 역주행을 하는 등 난폭 운전을 했다. 이후 앞서 가던 차량을 들이받고 조치 없이 그대로 도주했다. 계속 달아나던 A씨는 갈림길에서 갑자기 방향을 전환했다. 그러다 속도를 이기지 못해 도로에 나 있던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정차한 차량을 목격한 경찰 3명은 빠르게 택시 앞으로 뛰어가면서 총을 준비했다. 도주로를 차단한 경찰들은 총을 들고 "창문 내려! 창문 내려"하고 외쳤다. 이후 "손 위로 올려"라고 또 한 번 명령한 뒤 택시 문을 열었다. A씨는 경찰의 명령에 따라 머리 위로 두 손을 올린 채 차량에서 내렸다. 영상에는 경찰들이 A씨를 신속하게 제압하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약 50㎞를 추격한 끝에 범인을 검거했다"며 "A씨는 협박, 특수강도, 살인예비, 도주치상 등으로 입건됐다"고 밝혔다.

황예림 기자 yellowye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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