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추가고발 나선 유가족

이희훈 2022. 6. 28. 17: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희훈 기자]

▲ [오마이포토]  
ⓒ 이희훈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실종 뒤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 유족 측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윤성현 남해해경청장과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4명을 공무집행 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관련 기사: 피격공무원 유족 "기록물 공개 안하면 문재인 고발" http://omn.kr/1zjtk ).
이씨는 지난 22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종호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을 같은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윤성현 남해해경청장과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4명을 공무집행 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윤성현 남해해경청장과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4명을 공무집행 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윤성현 남해해경청장과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4명을 공무집행 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윤성현 남해해경청장과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4명을 공무집행 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 이희훈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윤성현 남해해경청장과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4명을 공무집행 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 이희훈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