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남편 잘 나간다고 펑펑 쓰네..장 봤는데 96만원 "헉!"

장우영 2022. 6. 28.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클라라가 장만 봤을 뿐인데 90만원이 넘게 나와 크게 놀랐다.

28일 클라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을 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콘텐츠는 클라라가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을 담았고, 클라라는 카트가 가득 차도록 물건을 넣고 또 넣었다.

장을 모두 본 뒤 계산을 하던 클라라는 753달러가 나와 깜짝 놀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클라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클라라가 장만 봤을 뿐인데 90만원이 넘게 나와 크게 놀랐다.

28일 클라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을 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서 클라라는 영상 콘텐츠를 촬영 중이다. 이번 콘텐츠는 클라라가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을 담았고, 클라라는 카트가 가득 차도록 물건을 넣고 또 넣었다.

클라라는 청소기부터 과자 등 식료품까지 다양한 물건으로 카트를 채웠다. 장을 모두 본 뒤 계산을 하던 클라라는 753달러가 나와 깜짝 놀랐다. 753달러는 한화 약 96만원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었다.

한편 클라라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