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산남동 장애인 단기 돌봄센터 운영
충북CBS 맹석주 기자 2022. 6. 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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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서원구 산남동에 부지면적 2783㎡, 연면적 491㎡, 지상 2층 규모로 장애인 단기 돌봄센터를 건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단기돌봄센터는 보호자가 개인사정 등으로 필요할 때 장애인을 연간 30일까지 맡길 수 있으며 이용 정원은 20명이다.
1층에는 사무실과 식당 등이 조성됐고 2층에는 생활실과 거실·공동욕실 등이 있다.
산남동 돌봄센터는 지난 2019년 낭성면에 건립된 첫 번째 장애인 돌봄센터에 이어 두번째 돌봄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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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서원구 산남동에 부지면적 2783㎡, 연면적 491㎡, 지상 2층 규모로 장애인 단기 돌봄센터를 건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단기돌봄센터는 보호자가 개인사정 등으로 필요할 때 장애인을 연간 30일까지 맡길 수 있으며 이용 정원은 20명이다.
1층에는 사무실과 식당 등이 조성됐고 2층에는 생활실과 거실·공동욕실 등이 있다.
산남동 돌봄센터는 지난 2019년 낭성면에 건립된 첫 번째 장애인 돌봄센터에 이어 두번째 돌봄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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