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 강필석 "박정자→유인촌, 몸둘 바 모를 정도로 챙겨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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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강필석이 연극계 대선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에서 연극 '햄릿' 연습실 공개 행사가 열렸다.
햄릿 역을 맡은 강필석은 "선배들에게 엄청나게 격려를 받고 있다"면서 "박정자 선생님이 육회 맛집에 들러서 육회를 사다주시고 윤석화 선생님이 삼계탕을 사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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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에서 연극 '햄릿' 연습실 공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손진책 연출을 비롯해 배우 권성덕, 전무송, 박정자, 손숙, 정동환, 김성녀, 유인촌, 윤석화, 손봉숙, 길해연, 강필석, 박지연, 박건형, 김수현, 김명기, 이호철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햄릿 역을 맡은 강필석은 "선배들에게 엄청나게 격려를 받고 있다"면서 "박정자 선생님이 육회 맛집에 들러서 육회를 사다주시고 윤석화 선생님이 삼계탕을 사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선생님들이 매일 같이 제가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챙겨주신다"며 "유인촌 선생님은 연기적으로 저를 조금씩 당겨주고 계신다. 덕분에 조금은 수월하게 연기할 수 있는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연극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동명의 작품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지난 2016년 이해랑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으로 이해랑 연극상을 받은 한국 연극계의 원로 9명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6년만에 돌아오게 됐다.
이번 공연에선 2016년 출연한 권성덕·전무송·박정자·손숙·정동환·김성녀·유인촌·윤석화·손봉숙 등 원로 배우들이 함께 한다. 햄릿과 오필리어 등 주요 배역들은 길해연·강필석·박지연·박건형·김수현·김명기·이호철 등 젊은 후배 배우들이 맡았다.
'햄릿'은 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공연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유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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