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탄탄한 복근 노출..'해변의 여신' 분위기 '물씬'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권유리가 탄탄한 복근을 노출했다.

권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유리는 민소매 크롭톱에 검정색 스커트를 매치해 마치 '해변의 여신'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드러난 11자 복근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권유리는 ENA 드라마 '굿잡'에 캐스팅돼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빨래판이야 복근이야?...가희, 어딜봐서 애 엄마 'CG 인 줄'

▲ 기상캐스터 정미녀, 성욕 넘쳐 고민…성생활 거침없는 입담

▲ “실검 1위 할 뻔” 비비, 공연 중 비키니 끈 풀려..노출 사고 위기

▲ 박수홍 “가족이 칼 들이대고..결혼하면 죽는다고 폭언”→“지옥이었다”

▲ 박규리, 故구하라 죽음 후 극단 선택 시도→재벌 3세와 원치않던 공개열애

▲ 톱스타 이완,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불륜..현장 사진 ‘경악’

▲ 소유진, 이연희 품에 '쏙' 절친이었어?...햇살보다 더 눈부신 미모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