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WM영업직 공채..내달 11일 접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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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이 자산관리(WM)영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28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채용분야는 WM영업직군으로 한 자릿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 상황이 좋지 않지만 WM영업 활성화와 후진 양성을 위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역량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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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하이투자증권이 자산관리(WM)영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다음달 11일이다.
28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채용분야는 WM영업직군으로 한 자릿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3개월 수습기간을 거친 뒤 서울과 대구, 울산, 부산, 경남 지역 영업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오는 9월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다.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면서 오는 8월부터 근무 가능하다면 지원 가능하다.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금융기관 인턴 등 금융기관 근무 경험자는 우대할 방침이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 상황이 좋지 않지만 WM영업 활성화와 후진 양성을 위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역량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1·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25일 예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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