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건소, 시민 건강증진 위한 건강교실 전면 재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정읍시 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시민건강증진 신체 운동 교실을 다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건강증진 신체 운동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정읍시 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시민건강증진 신체 운동 교실을 다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건강증진 신체 운동 교실은 바쁜 일상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의 삶의 활력을 되찾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 체조와 라인댄스, 요가, 난타, 장구, 기공체조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올해 12월 말까지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각 경로당과 복지관, 체육관 등 76개 생활터에서 진행되며, 종목별 주 2회 1시간씩(프로그램별 운영시간 탄력적 운영)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각 지역 보건지소 또는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건강증진 신체 운동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
- 장성규 "클럽 갔다가 깨보니 침대 알몸…'임신' 아내, 쪽지 두고 가출"
- 장윤정, 3년만에 70억 벌었다… BTS 산다는 '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 미코 금나나 극비 결혼설…"상대는 26세 연상 건설 재벌, 딸 1명"(종합)
- "음식 버리며 울컥"…한정식 100인분 예약 뒤 3시간 전 취소, 어디?
- 서유리, 이혼 후 더 밝아진 근황…물오른 미모 [N샷]
- '이달 출산 예정' 황보라, 만삭 D라인 공개 "꿈꾸던 순간 다가와" [N화보]
- 박성훈 "엄마 '물 만 밥에 김치뿐, 軍 휴가 나오지 마' 부탁에 오열" [RE:TV]
- "'키작남' 멸시 심해, 아이 낳는건 이기적"…정관수술 예정 사연에 '와글'
- "보고 싶군" 이기우, 미모의 아내 공개 '애정 가득'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