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첫째 아들 빗길 사고 소식 전해.."수술 잘 끝나 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진이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 급히 수술을 받은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류진의 아들 찬형·찬호 인스타그램에는 28일 "많은 분들의 걱정과 기도 덕분에 다행히도 큰 수술은 피했다. 수술 잘 끝냈고 건강하게 회복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군이 이동식 침대에 누운 채 수술실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류진과 찬형·찬호군은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류진이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 급히 수술을 받은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류진의 아들 찬형·찬호 인스타그램에는 28일 "많은 분들의 걱정과 기도 덕분에 다행히도 큰 수술은 피했다. 수술 잘 끝냈고 건강하게 회복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군이 이동식 침대에 누운 채 수술실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빗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찬형군은 한쪽 팔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류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코로나19로 보호자마저 입실 불가. 만 14세 소아는 씩씩하게 혼자서"라는 문구와 병실에 홀로 누워있는 찬형군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또 그는 "빗길 조심하세요"라는 당부를 적어놓기도 했다.
한편 류진과 찬형·찬호군은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류진과 두 아들은 유튜브 채널 '찬브로TV'를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성애 숨기려 '위장 결혼·임신' 선택한 부부…남편이 돌변한 이유 - 머니투데이
- 이진호 "옥주현, 본인 확인 안 받고 캐스팅했다고 연습 불참" 주장 - 머니투데이
- "사실이 아닌 얘기들, 화나"…이경진, '파혼' 루머에 입 열었다 - 머니투데이
- 신민아♥김우빈 투샷 포착…8년차 커플임에도 여전히 '달달' - 머니투데이
- "차에서 나온 '독사', 놀라 자빠졌다…에어컨 구린내 의심하라" - 머니투데이
- '말 많고 탈 많은' 김호중의 수상한 처신 - 머니투데이
- "5월 중순 대설주의보는 처음"…향로봉엔 이미 2.5cm 쌓였다(종합) - 머니투데이
- 효성 떠났어도 "차남에 상속재산 나눠라"…세 아들 화해 당부한 故조석래 - 머니투데이
- '우영우 서브 아빠' 강기영 배우, 형제상 비보 - 머니투데이
- '뺑소니 혐의' 김호중 공연 강행, 공지문 떡하니…"아티스트 지킬 것"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