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400만원↑ 명품백 들고 파리行..현지인도 놀랄 미모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파리로 떠나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이요원은 6월 28일 개인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프랑스 파리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하얀색 티셔츠에 면바지를 착용하고, 핑크색 재킷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날 이요원이 선택한 D사 토트백으로 가격은 400만원 대이다. 화려한 프린트의 백이 다소 무난할 수 있는 올화이트 패션에 화사함을 더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첫째 딸이 올해 20살이 돼 이요원은 동안 미모로 더욱 화제가 됐다.

이요원은 지난 5월 26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그에 앞서 이요원은 '불야성', '부암동 복수자들', '이몽', '달리는 조사관' 등에 출연했다.

(사진=이요원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