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후면으로 찍었는데 이 미모라니" 셀카 공개
이예주 온라인기자 2022. 6. 28. 16:58
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턱 괴면 사진이 잘 나오그등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유 특유의 커다란 눈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유에게 “그냥 언니가 예쁜거에요” “어떻게 후면으로 찍어도 이렇게 예쁘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영화 ‘브로커’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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