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 "4세대 실손보험 갈아타면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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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가 기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4세대 실손보험으로 계약을 전환할 경우 보험료를 50% 할인해주는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이달말 종료 예정이었던 실손보험 계약 전환 특별 할인 혜택을 연말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보험업계는 올해 1~6월중 기존 실손보험(1~3세대) 가입자가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면 4세대 실손보험 보험료를 1년간 50% 할인해주는 계약전환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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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가 기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4세대 실손보험으로 계약을 전환할 경우 보험료를 50% 할인해주는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이달말 종료 예정이었던 실손보험 계약 전환 특별 할인 혜택을 연말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보험업계는 올해 1~6월중 기존 실손보험(1~3세대) 가입자가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면 4세대 실손보험 보험료를 1년간 50% 할인해주는 계약전환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해왔다.
4세대 실손보험은 1세대(2009년 9월 이전 판매), 2세대(2009년 10월∼2017년 3월), 3세대(2017년 4월∼2021년 6월) 상품과 비교해 보장범위와 한도에서 큰 차이는 없지만 도수치료 등 보험금 누수 논란이 큰 항목에 대한 보장이 일부 제한된다.
보험업계는 앞서 판매된 1~3세대 실손보험 상품의 위험손해율이 비급여 과잉진료와 보험사기 등으로 급등(130% 초과)함에 따라 실손보험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합리적인 부담으로 실손보험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덕적 해이를 막는 장치가 마련된 4세대로 전환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는 본인의 건강 상태, 의료 이용 성향 등을 고려해 4세대로 전환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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