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장 들어가는 해수부 장관-유족
홍해인 2022. 6. 28. 16:57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왼쪽)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2020년 9월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유족과 면담을 위해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조 장관,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 씨, 이대준 씨 배우자, 유족 측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 2022.6.28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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