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 앞서 발언하는 이래진 씨
홍해인 2022. 6. 28. 16:56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20년 9월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 씨(왼쪽 두 번째)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면담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 장관,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 씨, 이대준 씨 배우자, 유족 측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 2022.6.28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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