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도전하는 2023 아시안컵 유치, 신청 기간 7월15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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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개최 의사를 밝힌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신청 기간이 다음달 15일까지로 연장됐다.
AFC는 28일 "당초 이달 30일 마감할 예정이던 2023 아시안컵 유치 신청 기간을 7월15일로 늘렸다"고 밝혔다.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AFC가 유치 의사를 밝힌 나라들의 상황을 제대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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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이 개최 의사를 밝힌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신청 기간이 다음달 15일까지로 연장됐다.
AFC는 28일 "당초 이달 30일 마감할 예정이던 2023 아시안컵 유치 신청 기간을 7월15일로 늘렸다"고 밝혔다.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AFC가 유치 의사를 밝힌 나라들의 상황을 제대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
내년 아시안컵은 당초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5월 개최권을 반납해 개최지를 새로 결정해야 한다. 한국도 도전하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일 "한국의 국제 이미지 제고, 축구 인프라 확대 및 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회 우승까지 목표로 두고 유치 신청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은 지난 1960년 서울효창운동장에서 2회 대회를 개최한 뒤 지금껏 추가 개최가 없었다.
2023 AFC 아시안컵 개최지는 오는 10월 열리는 AFC 집행위원회에서 개최국을 최종 결정한다. 현재 일본, 카타르, 아랍에리미트(UAE), 호주 등이 유치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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