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 "민선 8기 성공, 공직자 마음가짐 중요"

홍수영 기자 입력 2022. 6. 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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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민선 7기 마지막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민선 8기 도정의 성공을 응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열고 실국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여름철 풍수해·폭염 자연재난 종합대책에 따라 취약시설 점검과 협업체계 강화, 재해예방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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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민선 7기 마지막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열고 실국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점검했다.(제주도 제공)2022.6.28/뉴스1© 뉴스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민선 7기 마지막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민선 8기 도정의 성공을 응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열고 실국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여름철 풍수해·폭염 자연재난 종합대책에 따라 취약시설 점검과 협업체계 강화, 재해예방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Δ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운영 Δ기상악화시 제주공항 체류객 지원 방안 Δ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를 비롯해 건설·대중교통·농축산·환경 등 분야별 재해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구 대행은 “자연재해로부터 도민과 관광객들을 보호하면서 직원들의 안전도 함께 지켜야 한다”면서 “자연재해 대비에 있어서는 사소한 것도 미리 점검하고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도 예년보다 늘어나는 추세”라며 “도내 음식점에 대한 일제점검과 함께 도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도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민선 8기 도정의 성공을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제주의 공무원들이 전국적인 모범이 되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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