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운동 안 해 몸 부종 진짜 심해져..관리 시작"(승아로운)

박정민 2022. 6. 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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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최근 다시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윤승아는 "반찬 여러 가지 놓고 먹는 것보다 식판 느낌으로 한 접시에 먹는 걸 좋아한다. 설거지가 귀찮기도 하고"라며 최근 즐겨 먹고 있는 명란 버섯 솥밥 만드는 방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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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윤승아가 최근 다시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6월 26일 "명란 버섯 솥밥 가출한 입맛 돌아오게 해드릴게요"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승아는 "요즘 바뀐 게 있지 않나"라고 물으며 "드디어 관리를 시작했다. 운동도 너무 안 하고 관리도 안 해서 몸에 부종이 진짜 심해졌다. 그래서 마사지도 코로나 이후로 처음 다니고 관리를 시작했다. 마사지 2회차인데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윤승아는 "반찬 여러 가지 놓고 먹는 것보다 식판 느낌으로 한 접시에 먹는 걸 좋아한다. 설거지가 귀찮기도 하고"라며 최근 즐겨 먹고 있는 명란 버섯 솥밥 만드는 방법을 공유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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