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희 한국건협 울산시지부 신임 본부장 내달 취임

조민주 기자 2022. 6. 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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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시지부는 서종희 전 건협 대구시지부 본부장(55·여)이 7월 1일자로 울산시지부 본부장에 취임한다고 28일 밝혔다.

서 본부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8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했다.

서 본부장은 건협 대구시지부·부산시지부 검진관리부장, 대구시지부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으로 2006년과 2012년 2차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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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희 신임 본부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시지부 제공)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시지부는 서종희 전 건협 대구시지부 본부장(55·여)이 7월 1일자로 울산시지부 본부장에 취임한다고 28일 밝혔다.

서 본부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8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했다.

서 본부장은 건협 대구시지부·부산시지부 검진관리부장, 대구시지부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으로 2006년과 2012년 2차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서 본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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