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크롭톱 찰떡 소화.. 걸크러시 매력 [★SHOT!]

김보라 2022. 6. 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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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영이 셀피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이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거셀"이라고 짤막한 코멘트를 달았다.

이주영은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 ENM)로 제75회 칸영화제에 진출했다.

이에 이주영은 지난 26일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 등의 배우들과 함께 일본 도쿄를 찾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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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주영이 셀피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이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거셀"이라고 짤막한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호텔 룸에 있는 거울을 이용해 셀피를 남긴 모습. 숏커트는 물론, 크롭 톱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이목을 끈다.

이주영은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 ENM)로 제75회 칸영화제에 진출했다. 데뷔 후 처음이다. 칸영화제 공식 일정과 국내 홍보 활동을 마친 '브로커' 팀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본 고장, 일본에서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에 이주영은 지난 26일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 등의 배우들과 함께 일본 도쿄를 찾았던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일본에서 재회한 이들은 일본 영화팬을 만나 뜨겁게 소통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이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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