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부위원장, 美재무차관과 면담.."가상자산·반부패 협력안 모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브라이언 넬슨 미국 재무부차관과 만나 가상자산과 반부패, 자금세탁 방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금융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넬슨 차관과 면담했다.
김 부위원장과 넬슨 차관은 가상자산, 반부패, 핀테크, 사이버 보안 등 양국 간 금융정책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김 부위원장과 넬슨 차관이) 반부패, 자금세탁 관련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브라이언 넬슨 미국 재무부차관과 만나 가상자산과 반부패, 자금세탁 방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금융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넬슨 차관과 면담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정각 금융정보분석원장도 함께 참석했다.
김 부위원장과 넬슨 차관은 가상자산, 반부패, 핀테크, 사이버 보안 등 양국 간 금융정책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김 부위원장과 넬슨 차관이) 반부패, 자금세탁 관련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jhku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선우은숙 친언니, 신혼집서 유영재 밥 차려줘…5회 이상 '몹쓸 짓' 당했다"
- "성관계 놀이하자, 돈 줄게"…구로 아파트서 男초등생, 8살 여아에 '성기 노출'
- "부끄러운 줄도 모르니?"…시댁에 생리대 버렸다고 야단친 시모
- "아내랑 상간녀, 셋이 한집서 살면 된다" 변호사에게 어필한 불륜남
- "난 레즈비언인데"…만취여성 성폭행한 유부남 "합의하에" 변명에 울분 [영상]
- 류이서, 남편 전진 속옷까지 입혀 줘…김지민, 달달 스킨십에 경악
- "친구 결혼식 '갈비탕' 나와서 기분 나빠…축의금 10만원 냈는데" 시끌
- 여직원 엉덩이 더듬은 男, 되레 "내가 신고할 것"…처음도 아니었다[영상]
- 에이핑크 윤보미·작곡가 라도, 열애 인정 "좋은 만남 이어가는 중" [공식]
- 신동엽 "김수미와 19금 연기…카메라 없는 이불 안에서도 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