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쌍용차 최종 인수예정자로 KG컨소시엄 선정
김인철 2022. 6. 28. 16:27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KG그룹의 KG 컨소시엄이 선정된 28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 앞 전광판에 쌍용자동차의 신차 '토레스' 광고가 나오고 있다.
이날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법원장, 이동식 나상훈 부장판사)는 매각공고 전 인수예정자였던 KG 컨소시엄을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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