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입구역, 이제 하나은행역으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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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서울교통공사가 진행한 서울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역명 병기 유상판매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국제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 병기된 '하나금융타운'에 이어 두 번째로 '하나은행' 역명을 사용하게 됐다.
하나은행은 오는 8월부터 약 60일간 을지로입구역사의 내·외부 등에서 역명병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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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서울교통공사가 진행한 서울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역명 병기 유상판매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국제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 병기된 '하나금융타운'에 이어 두 번째로 '하나은행' 역명을 사용하게 됐다.
하나은행은 오는 8월부터 약 60일간 을지로입구역사의 내·외부 등에서 역명병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따라 오는 10월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와 을지로입구역 승객들은 역사 내외부 역명판이나 열차 내외부 노선도, 안내방송 등을 통해 하나은행 역명을 안내받게 된다.
을지로입구역은 지난해 기준 연간 승하차 인원 2200만명이 이용 중인 주요 지하철역이다.
하나은행을 비롯한 하나금융그룹은 을지로입구역 일대에 사옥을 보유하고 있다. 을지로입구역 1,2번 출구는 하나은행 본점과도 연결돼 있다.
또 5번 출구에 인접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는 하나카드와 하나생명,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펀드서비스, 하나에프앤아이 등 관계사들이 입주해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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