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코로나19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임선우 2022. 6. 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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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코로나19 치유를 위한 '심신(心身) 프리(free)-해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로마테라피는 예자연 공방, 푸드테라피는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각각 운영된다.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 청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ll.cheongju.go.kr/main)로 하면 된다.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재활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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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평생학습관.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코로나19 치유를 위한 '심신(心身) 프리(free)-해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심리상담, 아로마테라피, 푸드테라피 등 9개 프로그램에 190명을 모집한다.

심리상담은 이민희심리상담센터와 김영랑코칭연구소, (사)한국변론학술연구회에서 진행된다. 아로마테라피는 예자연 공방, 푸드테라피는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각각 운영된다.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 청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ll.cheongju.go.kr/main)로 하면 된다.

◇장애인 방문재활서비스 운영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재활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물리치료사와 간호사가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기초건강 검사와 장애별 맞춘운동 지도를 한다.

희망자는 흥덕보건소로 전화(043-201-3589)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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