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종합문예지 '문학들' 1회 문학상..장진기 시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지역 종합문예지 '문학들'의 올해의 작품상 첫 수상자로 장진기 시인이 선정됐다.
종합문예지 문학들은 장진기 시인의 시 '어린 시절 별밤을 창틀에 걸어 놓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가 제1회 문학들 올해의 작품상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장 시인은 전남 영광 출생으로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칠산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종합문예지 문학들은 장진기 시인의 시 '어린 시절 별밤을 창틀에 걸어 놓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가 제1회 문학들 올해의 작품상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문학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8/newsis/20220628160419277rmoi.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지역 종합문예지 '문학들'의 올해의 작품상 첫 수상자로 장진기 시인이 선정됐다.
종합문예지 문학들은 장진기 시인의 시 '어린 시절 별밤을 창틀에 걸어 놓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가 제1회 문학들 올해의 작품상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오후 5시 30분 광주 금남로 한 식당에서 열리며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또 소설 부문의 김지원 작가, 시 부문 전경숙·송하얀 작가에서 신인상이 수여된다.
장 시인의 작품은 2021년 가을호(통권 65호)에 발표됐으며 "철저한 고립과 고독이 주조한 저 깊은 '내면'에서 울려 나오는 목소리"라는 표현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평가이다.
장 시인은 전남 영광 출생으로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칠산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사금파리 빛 눈 입자' '슬픈 지구' '화인' '꽃무릇, 지는 꽃도 피는 꽃처럼 사랑하는가'를 편찬했다.
문학들은 광주·전남 지역에 발행되는 종합문예지로 지난 2005년 가을호로 창간됐으며 이번 수상작과 심사평, 수상소감 등은 여름호(통권 68호)에 실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 기적의 8강 진출…마이애미행(종합)[2026 WBC]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 스윙스, '무정자증'에 입 열었다 "8마리가…"
-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후 '시끌'…"비판·비난 당연한 것 아니냐"
- "고액 알바인 줄 알았는데 마약"…결국 징역 3년 받은 30대 사연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병원행 왜?
- 이하늬, 1인 기획사 분점이 곰탕집?…64억 건물에 세금 60억 추징
- '서희원과 사별' 구준엽 근황…장모 "감기 걸려도 아침 챙겨"
- '음주운전 의혹' 배우 이재룡 "소주 4잔 마셔"…범행 시인
- 박나래 주사이모, 직접 얼굴 공개 "모든 것 내려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