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 발매…내달 18일

조태영 2022. 6. 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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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SECTOR 17)로 돌아온다.

세븐틴은 28일 공식 SNS에 내달 1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의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세븐틴은 지난 26일 월드투어 '비 더 선'(BE THE SUN) 서울 공연 종료 직후 장내 LED 스크린을 통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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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SECTOR 17)로 돌아온다.

세븐틴은 28일 공식 SNS에 내달 1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의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세븐틴은 오는 7월 4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오피셜 포토 NEW HEIGHTS 버전, 오피셜 포토 NEW BEGINNING 버전, 하이라이트 메들리, 오피셜 티저를 차례로 공개한다.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청량한 하늘과 초록 들판, 형형색색의 꽃들이 담겨 밝고 희망찬 무드를 선사한다. 특히 내달 6~7일에 공개되는 콘텐츠 명은 의문의 아이콘으로 표현돼 있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븐틴은 지난 26일 월드투어 ‘비 더 선’(BE THE SUN) 서울 공연 종료 직후 장내 LED 스크린을 통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서울 공연으로 월드투어의 출발을 알린 세븐틴은 북미와 아시아 아레나 투어, 일본 돔 투어까지 총 20개 도시에서 27회 공연을 펼친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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