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윤아와 우정 "15년째 밥 친구"
조태영 2022. 6. 28.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과 윤아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째 밥 친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영과 윤아는 검정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채 편하게 샌드위치를 먹고 있다.
수영과 윤아가 속한 그룹인 소녀시대는 오는 8월에 컴백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과 윤아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째 밥 친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영과 윤아는 검정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채 편하게 샌드위치를 먹고 있다. 둘의 ‘찐친’ 모먼트를 느낄 수 있는 밝은 미소와 포즈가 인상적이다.
수영은 오는 8월 공개 예정인 KBS2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촬영을 마쳤다. 수영과 윤아가 속한 그룹인 소녀시대는 오는 8월에 컴백할 예정이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701호'서 무슨 일이...축협 "손흥민 트레이너, 비공식에 불만?"
- 쓱세일 대박치자 '용진이형' 이마트 전 직원에 10만원 쿠폰
- “한순간의 직원 실수로”… ‘연 10% 적금’ 팔고 읍소한 지역농협
- 작별하는 벤투 "지난 4년 행복했지만 대표팀 지원 더 강화해야"
- (영상)킥보드 위에 여중생 3명…무단횡단하다 결국
- 거세지는 대전發 'NO 마스크' 바람, 내년 1월 진짜 벗나
- 이범수 측 "학생 차별·폭언 없었다...허위사실에 법적 조치" (전문)
- '인스타 관리' 먹금한 조규성 "매년 증명해 보이겠다"
- "'캣맘'이 먼저 뺨 때리고 폭언"…폭행男 아내의 호소
- ‘청담동 초등생 스쿨존 사망사고’...3년 전 위험 경고 묵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