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한컴 대표, 자사주 6만7000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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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030520)는 김연수 대표가 자사주 6만7324주를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컴 관계자는 "김 대표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신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에 자신감을 보여줌으로써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당분간 최대한 자사주를 취득해 지배력 강화와 경영권 안정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은 지난 20일에도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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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글과컴퓨터(030520)는 김연수 대표가 자사주 6만7324주를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현재까지 총 매입 금액은 12억원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5월 특수목적 법인 에이치씨아이에이치(HCIH)를 통해 한컴 지분 9.89%를 인수하면서 2대 주주가 된 바 있다. 이번에 개인적인 지분 매입까지 더해져 총 10.16%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한컴 관계자는 “김 대표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신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에 자신감을 보여줌으로써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당분간 최대한 자사주를 취득해 지배력 강화와 경영권 안정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은 지난 20일에도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1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46만2202주를 매입했다. 한컴이 20일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힌 이후 주가는 약 17% 상승했다.
김국배 (verme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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