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협의회 가동.."선제 점검 필요성에 공감"

조태현 2022. 6. 28.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의 '루나 사태'를 막기 위해 금융감독 당국이 가상자산시장 리스크 협의체를 가동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사업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자산시장 리스크 협의회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가상자산과 관련한 잠재 위험의 선제적 점검과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금감원은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협의회를 운영하고, 필요에 따라 금융회사, 연구소 등으로 참여 기관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의 '루나 사태'를 막기 위해 금융감독 당국이 가상자산시장 리스크 협의체를 가동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사업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자산시장 리스크 협의회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가상자산과 관련한 잠재 위험의 선제적 점검과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금감원은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협의회를 운영하고, 필요에 따라 금융회사, 연구소 등으로 참여 기관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