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대학생 등 200명 초청 'TS 오픈 데이' 개최

정우용 기자 2022. 6. 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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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28일 공단 창립 41주년을 맞아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천지역 대학생 등 200명을 초청해 '오픈 데이'를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닫았던 청사를 열어 지역사회와 소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드론 및 자율주행자동차 전시, 에코시뮬레이터 체험, 수소·전기자동차 검사 시연 등 공단이 중점 추진하는 미래 모빌리티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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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교통안전공단 'TS OPEN DAY'에 참석한 시민들이 드론 축구대회를 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 제공)2022.6.28/© 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8일 공단 창립 41주년을 맞아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천지역 대학생 등 200명을 초청해 '오픈 데이'를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닫았던 청사를 열어 지역사회와 소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드론 및 자율주행자동차 전시, 에코시뮬레이터 체험, 수소·전기자동차 검사 시연 등 공단이 중점 추진하는 미래 모빌리티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환경보호를 위한 RECYCLE(리사이클) 행사와 재능 기부, 청년 창업자 지원을 위한 홍보장터 등을 개방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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