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수직 인수위 "인구감소 및 소멸위기 대응 방안은 바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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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전북 순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인구감소 및 소멸위기 대응 방안으로 '청년'에 초점을 두고 맞춤형 정책 마련에 나섰다.
인수위가 민선 8기 최우선 해결 과제로 '청년'을 꼽은 배경에는 순창의 인구감소에 있어 청년층의 유출 등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수위와 청년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사업의 방향 설정과 청년 근로자 종자통장 마련 지원 등 최영일 순창군수 당선인의 공약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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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대응기금 지침 변경 또는 활용 규제 완화 건의 뜻 나타내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민선 8기 전북 순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인구감소 및 소멸위기 대응 방안으로 ‘청년’에 초점을 두고 맞춤형 정책 마련에 나섰다.
인수위는 28일 ‘맞춤형 청년 정책 마련’ 일환으로 관내 청년 창업자, 청년 직장인, 구직 청년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했다.
인수위가 민선 8기 최우선 해결 과제로 ‘청년’을 꼽은 배경에는 순창의 인구감소에 있어 청년층의 유출 등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최근 5년간 감소한 순창지역 인구수는 3094명이다. 이 중 청년 기준인 만 18세~49세 구간 인구는 2541명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수위와 청년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사업의 방향 설정과 청년 근로자 종자통장 마련 지원 등 최영일 순창군수 당선인의 공약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건비 등 소모성 경비 지원이 우선 필요하다는 입장도 교환했다.
이날 최영일 당선인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하드웨어 구축에 편중되는 상황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역 주민 공감의 정책 추진 목적으로 타 인구감소지역과 연대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침 변경 또는 활용 규제 완화를 건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영일 당선인은 “청년이 자기 주도적으로 꿈을 꿀 기회 보장에 주력해 청년이 살기 좋은 순창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관내 청년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 향후 민선 8기 군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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