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충북도의회 의정활동 마무리 "현안해결 조정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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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원한 11대 충북도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소통하는 의정 공감받는 의회'를 기치로 각종 현안해결을 위한 조정자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도의회는 주요 성과로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의 초중고 특수학교 무상급식과 미래인재에 육성 갈등 봉합, 영유아 재난지원금 중재 등을 꼽았다.
도의회는 또 4년 동안 36회 494일의 회기를 내실있게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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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018년 개원한 11대 충북도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소통하는 의정 공감받는 의회'를 기치로 각종 현안해결을 위한 조정자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도의회는 주요 성과로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의 초중고 특수학교 무상급식과 미래인재에 육성 갈등 봉합, 영유아 재난지원금 중재 등을 꼽았다.
2018년 충북도와 교육청이 무상급식과 미래인재 육성과 관련해 갈등을 겪자 적극적인 중재로 4개월 간 이어져온 양 기관의 갈등을 봉합했다.
영유아 재난지원금 지급 주체를 두고 두달 넘게 갈등을 이어온 충북도와 교육청의 극적 합의도 이끌었다.
이 외에도 자치경찰제 조례 갈등 해결과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대정부 건의,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건의,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위한 의료법개정 촉구 등 지역발전과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도의회는 또 4년 동안 36회 494일의 회기를 내실있게 운영했다. 조례안 633건(의원발의 509건), 예산안 64건, 등 1060건의 의안을 처리 했다. 197회의 5분 자유발언과 91건의 도정·교육시책 질문으로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고충을 전달했다.
행정사무감사로 집행부 견제와 감시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했다.
박문희 의장은 "11대 의회의 노하우와 성과가 충북 발전과 도민 행복 실현에 소중한 자산으로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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