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래교육원, "바로 알고 지켜야 할 우리 땅" 울릉도·독도 체험학습

조은솔 기자 2022. 6. 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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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일 공립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은 지난 21-25일 4박 5일간 '소중한 우리 땅, 독도를 배우고 느끼다'라는 주제로 울릉도·독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사진=대전교육연수원 제공

대전 유일 공립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은 지난 21-25일 4박 5일간 '소중한 우리 땅, 독도를 배우고 느끼다'라는 주제로 울릉도·독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지난 22일 울릉도에 입도해 독도박물관 및 의용수비대 기념관 등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역사적으로 독도가 우리 땅이었음을 증명하는 각종 사료(史料)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독도를 지킨 의용수비대의 뜻을 마음에 새겼다.

이후 독도 입도를 위해 독도행 배에 탑승했으나 풍랑이 심해 입도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주위를 배로 돌며 아름다움을 느끼고, 독도를 가슴에 담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꿈나래교육원은 이번 체험학습이 단순한 탐방으로 끝나지 않도록 이달 초부터 '소중한 우리 땅, 독도를 배우고 느끼다!'를 주제로 융합수업을 실시했다. 사회·역사 교과에서는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학습했으며, 미술 교과는 독도는 우리 땅임을 알리는 홍보물 디자인하기 수업을, 국어 교과는 독도경비대에게 감사편지 쓰기 수업 등을 진행했다.

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장은 "주제 중심 융합수업을 바탕으로 실시된 울릉도·독도 체험학습은 배움과 삶, 체험이 하나가 되는 체험 프로그램이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 나라사랑의 마음이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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