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 류현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 이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을 시작한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류현진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올 시즌 등판이 불가능해진 류현진은 60일 부상자 명단 등재에 따라 자동으로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고, 토론토는 대신 우완 불펜 숀 앤더슨을 메이저리그로 불러올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을 시작한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류현진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올 시즌 등판이 불가능해진 류현진은 60일 부상자 명단 등재에 따라 자동으로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고, 토론토는 대신 우완 불펜 숀 앤더슨을 메이저리그로 불러올렸습니다.
박재웅 기자 (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82914_35701.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추경호 "높은 임금인상 확산 조짐 매우 우려‥자제해달라"
- 민주당,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
- 김건희 여사, 50일 넘게 '허위 경력 의혹' 서면조사 불응 중
- 이준석 성 접대 의혹 중소기업 대표, 이달 말 경찰 조사
- 쿠팡, 본사 점거 농성중인 노조 간부 10명 경찰 고소
- 윤 대통령, 첫 해외 순방‥스페인 도착
- 미국 '찜통' 트레일러 안에서 시신 46구 발견‥불법 이민자 추정
- 고 이예람 중사 특검팀, 공군본부 등 압수수색
-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문 정부 행정관 등 추가 고발
- [반론보도] 「'교수 부모 찬스'로 의대 입학‥징계는 '주의'」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