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 류현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 이동

박재웅 menaldo@mbc.co.kr 2022. 6. 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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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을 시작한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류현진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올 시즌 등판이 불가능해진 류현진은 60일 부상자 명단 등재에 따라 자동으로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고, 토론토는 대신 우완 불펜 숀 앤더슨을 메이저리그로 불러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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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을 시작한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류현진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올 시즌 등판이 불가능해진 류현진은 60일 부상자 명단 등재에 따라 자동으로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고, 토론토는 대신 우완 불펜 숀 앤더슨을 메이저리그로 불러올렸습니다.

박재웅 기자 (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82914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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