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이달의 혁신주인공'에 감염병관리과 권수현 주무관 선정

유승훈 기자 2022. 6. 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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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감염병관리과 소속 권수현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주인공'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다.

6월에는 1회용품 사용금지 생활화, 인쇄용지 사용절약 등 깨끗한 청사 조성에 노력한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의 클린 청사 만들기 주인공'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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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용품 줄이기 등 깨끗한 청사 조성 위해 노력
'이달의 클린 청사 만들기 주인공' 선정
전북도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감염병관리과 권수현 주무관(가운데)이 선정됐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오른쪽)와 송상재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왼쪽)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2022.6.28/©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는 감염병관리과 소속 권수현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주인공’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다. 6월에는 1회용품 사용금지 생활화, 인쇄용지 사용절약 등 깨끗한 청사 조성에 노력한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의 클린 청사 만들기 주인공’을 선정했다.

권 주무관은 코로나19 대응 업무 담당으로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세밀히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텀블러 및 텀블러 주머니 사용 생활화, 종이팩 생수 사용 등 1회 용품 줄이기 실천에 앞장섰다. 또 사무실 비품을 수리해 재사용하는 등 깨끗한 청사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권수현 주무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해를 보면서 우리의 자녀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안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최대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노력했다”면서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만이라도’라는 마음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간다면 어느새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사회가 돼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생태문명 선도를 위해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줄이기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고, 범 도민 실천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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