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 울산서 데뷔 후 첫 그림 전시회
이윤정 2022. 6. 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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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이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첫 특별전 '히어 아이 앰'(Here i am)을 연다.
김완선은 하와이대에서 디지털 아트를 공부한 이후 틈틈이 미술 작품을 제작해왔다.
이번 기획전은 그가 울산국제아트페어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여는 전시회다.
행사에서는 원화 작품 판매도 진행되며 김완선이 전시장을 찾아 팬 사인회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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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히어 아이 앰'
7월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7월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가수 김완선이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첫 특별전 ‘히어 아이 앰’(Here i am)을 연다.
김완선은 하와이대에서 디지털 아트를 공부한 이후 틈틈이 미술 작품을 제작해왔다. 이번 기획전은 그가 울산국제아트페어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여는 전시회다.
행사에서는 원화 작품 판매도 진행되며 김완선이 전시장을 찾아 팬 사인회도 연다.
한편 1986년 1집 ‘오늘밤’으로 데뷔한 김완선은 36년이 지나도록 방송가와 가요계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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