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지방공항 국제선도 규제 없이 운항될 예정입니다.

2022. 6. 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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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공항에 거점 둔 저비용항공사 "국제선 규제 풀어달라" ㅇ 지방공항은 인천공항·김포공항과 달리, 항공사들이 여전히 1개월 단위로 부정기편 허가를 받고 있어, 장기적으로 운항 계획을 세우기가 어려운 상황 그간 지방공항 국제선은 검역인력·시설 등이 부족하여 불가피하게 부정기편으로 운항을 허가하고 있지만, 1개월 단위로 운항 허가를 지속 갱신하는 정기성 전세편으로 운영하여 운항 연속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습니다.

6월 8일 국제선 정상화 조치에 따라, 정기노선 허가 등 행정절차 및 검역인력 채용·교육·투입 과정 등이 진행 중으로, 지방공항 국제선도 정기편으로 조속히 전환하는 등, 7월부터는 규제 없이 운항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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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22. 6. 28. 조선일보) >

◈ 지방공항에 거점 둔 저비용항공사 “국제선 규제 풀어달라”

ㅇ 지방공항은 인천공항·김포공항과 달리, 항공사들이 여전히 1개월 단위로 부정기편 허가를 받고 있어, 장기적으로 운항 계획을 세우기가 어려운 상황


그간 지방공항 국제선은 검역인력·시설 등이 부족하여 불가피하게 부정기편으로 운항을 허가하고 있지만, 1개월 단위로 운항 허가를 지속 갱신하는 정기성 전세편으로 운영하여 운항 연속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습니다.

6월 8일 국제선 정상화 조치에 따라, 정기노선 허가 등 행정절차 및 검역인력 채용·교육·투입 과정 등이 진행 중으로, 지방공항 국제선도 정기편으로 조속히 전환하는 등, 7월부터는 규제 없이 운항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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