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단독 원구성 수순

이상환 2022. 6. 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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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면서 사실상 단독으로 의장단 구성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전용기 의원과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오늘(28일) 오후 국회 의사과에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의 소집요구서 제출로 7월 1일부터 임시국회 회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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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면서 사실상 단독으로 의장단 구성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전용기 의원과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오늘(28일) 오후 국회 의사과에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요구서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 170명이 모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어제 "야당을 궁지로 모는 것에만 몰두하는 정부·여당을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며 "7월에는 임시국회를 열어 국회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민주당의 소집요구서 제출로 7월 1일부터 임시국회 회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본회의가 열리면 출석한 의원 중 최다선이 임시 의장을 맡아 새 국회의장을 뽑는 것으로 후반기 원 구성 절차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다시 독단적인 입법 독주에 나서려 한다고 반발하고 있어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를 전망입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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