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전략게임 '웅재삼국', 김무열·이지훈·한문철·박유림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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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게임즈는 삼국지 소재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게임(SLG) '웅재삼국'의 홍보모델로 배우 김무열과 이지훈, 변호사 한문철, 아나운서 박유림 등 4인을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아시스게임즈는 홍보모델인 배우 김무열과 이지훈, 변호사 한문철, 아나운서 박유림 4인과 함께한 홍보 영상을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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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게임즈는 삼국지 소재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게임(SLG) ‘웅재삼국’의 홍보모델로 배우 김무열과 이지훈, 변호사 한문철, 아나운서 박유림 등 4인을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추후 홍보 영상 공개와 함께 사전예약 등도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웅재삼국’은 장수들의 초인적인 재능을 이용해 자신만의 전략으로 수립해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다. 전략게임의 복잡한 시스템을 간단한 플레이로 단순화시켜 접근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공성전을 구현하고 장수 액션과 삼국 전장을 3D 그래픽으로 섬세하게 묘사했다.
오아시스게임즈는 “장수가 발휘하는 ‘웅재’ 능력은 전투 시 활약 또는 보조하는 것을 아득히 초월한 능력”이라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이용자는 더욱 새로운 전략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오아시스게임즈는 홍보모델인 배우 김무열과 이지훈, 변호사 한문철, 아나운서 박유림 4인과 함께한 홍보 영상을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4인은 게임 내 장수와 같이 특별한 능력을 보유한 인물로 각각 묘사될 예정이다.
배우 김무열은 ‘웅재’ 시스템이라는 신기술을 기자들에게 소개하는 과학자, 배우 이지훈은 죽은 자를 살리는 ‘웅재’ 능력을 가진 영화 ‘롤러코스터’ 안과 의사의 모습, 변호사 한문철은 순간 이동 능력자, 아나운서 박유림은 뽑기 확률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가진 이로 묘사된다.
오아시스게임즈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다”라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웅재삼국’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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