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범 제11대 경기도의회서 '환경노동위' 신설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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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경기도의회가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의석수 증가에 따라 상임위원회 1곳이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도의회 상임위는 현 12개에서 13개로 늘어나게 되는데 신설 상임위는 '환경노동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 제10대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 노동 분야를,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환경 분야를 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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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지사' 임명에 '경제노동위→경제위, 도시환경위→도시주택위'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의석수 증가에 따라 상임위원회 1곳이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명칭은 ‘환경노동위원회’로 예상된다.
28일 도의회에 따르면 의석수 증가(142석→156석)에 따른 상임위 1곳 신설이 합의된 가운데 세부적인 내용은 차기 도의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정승현 운영위원장은 이날 운영위 회의에서 “상임위는 차기 도의회에서 관련 조례를 개정해 늘리기로 결론지었다. 이는 11대에 입성하게 되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 (사전)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의회 상임위는 현 12개에서 13개로 늘어나게 되는데 신설 상임위는 ‘환경노동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 제10대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 노동 분야를,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환경 분야를 뗀 것이다.
김동연 도지사 당선인의 ‘경제부지사’ 임명 방침에 따라 현 경제노동위원회는 ‘경제위원회’로, 도시환경위원회는 ‘도시주택위원회’로 각각 명칭을 변경한다.
한편 운영위는 이날 상임위 위원 정수를 ‘15명 이내’에서 ‘17명 이내’로 변경하는 내용의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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