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 양산면, 대전 가양1동과 자매결연 등

조성현 2022. 6. 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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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양산면은 최근 양산면사무소에서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1동과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자매결연식에는 김석주 양산면장, 여운주 주민자치위원장, 가양1동장 성영제, 서범석 주민자치위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자체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충북 영동교육지원청 미래교육협치위원회는 영동교육 주요 정책 및 교육 현안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로, 향후 1년 동안 발전적인 영동교육 정책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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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영동군 양산면은 최근 양산면사무소에서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1동과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자매결연식에는 김석주 양산면장, 여운주 주민자치위원장, 가양1동장 성영제, 서범석 주민자치위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자체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행정, 산업·경제, 문화·예술·체육, 복지·재난 등 다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교육지원청, 미래교육협치위원회 정기회 개최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최근 영동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4회 충북 영동교육지원청 미래교육협치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안건으로 발의된 영동미래교육한마당 행사, 평화·인권 문화교류 사업 운영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충북 영동교육지원청 미래교육협치위원회는 영동교육 주요 정책 및 교육 현안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로, 향후 1년 동안 발전적인 영동교육 정책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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