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했던 KIA '약물이슈 정면돌파' 토마스 파노니 영입, 로니 먼저 퇴출한 이유는?[SS 시선집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따지기 전에 상황이 급했다.
KIA가 약물 복용 이력을 감수하고도 토마스 파노니(28)와 계약을 체결했다.
KIA 장정석 단장은 당시 "다섯 차례 영입 제안을 거절당했다. 메이저리그(MLB) 콜업을 기다리는 투수들이 KBO리그행을 주저한 탓"이라며 "눈높이는 높아졌는데 마땅한 투수가 없다. 파노니는 A급으로 보긴 어렵지만 젊은 투수라는 이점이 있다. 약물 복용 이슈가 있어 규정 등을 들여다보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IA는 28일 보스턴 산하 트리플A에서 뛰던 파노니와 연봉 30만 달러(이적료 별도)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파노니의 KIA행은 지난 17일부터 흘러나왔다. KIA 장정석 단장은 당시 “다섯 차례 영입 제안을 거절당했다. 메이저리그(MLB) 콜업을 기다리는 투수들이 KBO리그행을 주저한 탓”이라며 “눈높이는 높아졌는데 마땅한 투수가 없다. 파노니는 A급으로 보긴 어렵지만 젊은 투수라는 이점이 있다. 약물 복용 이슈가 있어 규정 등을 들여다보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이 기간 또 다른 외국인 투수와 계약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 현지에서는 7월이 되면 해외리그로 진출할 선수들이 쏟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놀린은 부상 재활 중이라, 선발 투수로 역할을 못하고 있는 로니를 우선 방출하는 게 이득이라는 계산이다. 급한대로 새 외국인 투수를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해놓고, 놀린의 대체 선수를 A급으로 찾겠다는 복안이다.
KIA와 계약한 파노니는 30일 입국해 메디컬체크 등 남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zzan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이아' 솜이, 아찔한 '언더붑' 비키니의 '반전' 글래머[★SNS]
- '61세' 김청, 완벽 비키니 몸매 공개..김국진도 깜짝 "20대 같아"('체크타임')
- 첫날부터 신체 접촉·혼숙 강요…과정 생략 짝짓기 '에덴'이 위험한 이유[SS초점]
- 드디어 입연 박수홍,"친형이 10년간 116억원 횡령, 아내 마약루머에 상처"
- 김지민 "♥김준호 이혼 생각 안하려고 노력했다"('스캉스')[종합]
- 벌써 12살 사랑이, 173cm 야노시호에 꿀리지 않는 키 눈길[★SNS]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