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첫째 아들, 갑작스런 사고로 수술 "건강하게 회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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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의 아들이 빗길 사고로 수술을 받았다.
6월 28일 류진의 아들 찬형, 찬호 형제 공식 SNS에는 "빗길 조심하세요. 코로나로 보호자마저 입실 불가 만 14세 소아는 씩씩하게 혼자서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야.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왼손에 붕대를 감고 병원에 입원한 첫째 아들 찬형 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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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류진의 아들이 빗길 사고로 수술을 받았다.
6월 28일 류진의 아들 찬형, 찬호 형제 공식 SNS에는 "빗길 조심하세요. 코로나로 보호자마저 입실 불가 만 14세 소아는 씩씩하게 혼자서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야.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왼손에 붕대를 감고 병원에 입원한 첫째 아들 찬형 군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류진은 수술을 마치고 나오는 찬형 군의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분들의 걱정과 기도 덕분에 다행히도 큰 수술은 피했어요. 수술은 잘 끝냈고요. 건강하게 잘 회복할게요"라고 소식을 덧붙였다.
류진은 "찬형이를 위한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글을 마쳤다.
수술을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는 찬형 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팬들은 "이게 무슨 일일까요. 너무 놀랐네요", "큰 수술이 아니었기를", "얼른 낫길 바랄게요" 등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류진 아들 찬형, 찬호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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