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북한인권보고관, '서해 피살' 유족 면담

박규리 2022. 6. 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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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와 유족 법률대리인인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유엔인권사무소에서 토마스 오헤나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면담했다. 왼쪽부터 이래진 씨,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김기윤 변호사. 2022.6.28 [김기윤 변호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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