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김태곤 CTO 이어 조한서 상무도 자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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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조한서 상무가 주식 1만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조이시티는 지난 24일에도 김태곤 최고기술책임자(CTO, 상무)가 조이시티 주식 2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한바 있다.
김 상무는 주당 4802원에 취득해 지분율을 종전 0.98%에서 1.01%로 늘렸다.
이번 조한서 상무의 주식 매수도 연장선으로 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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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조한서 상무가 주식 1만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금액은 4344원, 지분율은 0.32%에서 0.34%로 늘었다.
조이시티는 지난 24일에도 김태곤 최고기술책임자(CTO, 상무)가 조이시티 주식 2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한바 있다. 김 상무는 주당 4802원에 취득해 지분율을 종전 0.98%에서 1.01%로 늘렸다.
당시 조이시티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신작 출시를 앞두고 주가 안정 및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한서 상무의 주식 매수도 연장선으로 풀이 된다.
조이시티는 지난 8일 자회사 우레에서 개발 중인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를 ‘갈라버스 유럽 2022’ 행사에서 공개한 바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2’는 갈라게임즈와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및 대체불가토큰(NFT)을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 예정이다.
또 자회사 모히또게임즈의 ‘프로젝트M’도 비공개 테스트를 위한 성능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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