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북한인권보고관, 북한인권단체들과 면담

박수윤 2022. 6. 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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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28일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에서 전환기정의워킹그룹 등 북한인권단체들과 면담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명화 국군포로가족회 회장, 이영환 전환기정의워킹그룹 대표, 최성룡 전후납북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특별보고관,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황인철 1969년KAL기납치피해자가족회 대표, 요안나 호사냑 북한인권시민연합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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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28일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에서 전환기정의워킹그룹 등 북한인권단체들과 면담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명화 국군포로가족회 회장, 이영환 전환기정의워킹그룹 대표, 최성룡 전후납북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특별보고관,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황인철 1969년KAL기납치피해자가족회 대표, 요안나 호사냑 북한인권시민연합 부국장. 2022.6.28 [전환기정의워킹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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