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ON, 프리미엄 주식강좌 투자스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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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주식교육의 패러다임을 일으킨 ㈜위마리의 'FM스쿨'과 ㈜이데일리씨앤비의 '이데일리ON'이 "투자스쿨 콘텐츠 협업 계약을 체결, '이데일리ON 투자스쿨'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데일리ON은 FM스쿨과 투자스쿨 콘텐츠 협업 계약을 맺음으로써, 이데일리ON 사이트 내에서 셀럽 주식교육 강좌부터 전문가 방송까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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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주식교육의 패러다임을 일으킨 ㈜위마리의 ‘FM스쿨’과 ㈜이데일리씨앤비의 ‘이데일리ON’이 “투자스쿨 콘텐츠 협업 계약을 체결, ‘이데일리ON 투자스쿨’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FM스쿨은, 세계 최대 사모펀드 Blackstone 출신의 Peter Song 부터 한국씨티은행 주식파생상품을 총괄했던 강승희, 운용자산 1조 티이컴퍼니 윤한홍 등 총 15인의 초특급 유명 강사진이 모여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온라인 주식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신규 주식투자자들의 주식공부의 패러다임을 불러 일으켰다.
이데일리ON은 FM스쿨과 투자스쿨 콘텐츠 협업 계약을 맺음으로써, 이데일리ON 사이트 내에서 셀럽 주식교육 강좌부터 전문가 방송까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데일리ON 투자스쿨’은 입문편 87강, 기본적분석 67강, 기술적분석 120강, 실전투자 32강, ETF 11강, 미국주식 12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장변화와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이데일리ON과 FM스쿨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초보투자자부터 기존투자자들에게 확실한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혜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ON 투자스쿨 강의는 이데일리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전략팀 (edail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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