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불치병 판정 유기견 입양.."치료해주고 싶다며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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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불치병 판단을 받은 유기견을 입양했다.
개인 봉사자는 "우리 월이 입양자님이 바로 김고은 배우님"이라며 "도깨비풀과 진드기를 무더기로 달고 들어왔던 우리 월이는 인적 드문 곳에 유기되었던 아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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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봉사자는 “우리 월이 입양자님이 바로 김고은 배우님”이라며 “도깨비풀과 진드기를 무더기로 달고 들어왔던 우리 월이는 인적 드문 곳에 유기되었던 아이였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을 경계하던 모습이었지만 며칠 굶고 배고팠는지 간식 하나에 낯선 사람에게 제 발로 달려와 포획되던 6개월 추정의 순둥이.. 입양 홍보를 올린 다음 날 월이를 한 눈에 알아봐주셨고, 입양 진행을 위해 기본 건강 상태를 확인하던 중 아이가 제대로 걷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정확히는 고개가 왼쪽으로 기울어진 채 중심을 잘 잡지 못했다. 귀 달팽이관에 문제가 있거나 뇌에 선천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수의사 님의 소견이 있었지만 직접 보시고는 치료해주고 싶다고 데려가주셨다”고 김고은의 입양 과정을 설명했다.

이 글에 김고은은 “잘 키울게요”라고 댓글을 달며 화답했다.
앞서 배우 조승우는 지난해 눈여겨 보고 있던 곰자가 안락사 직전 위기에 놓이자 직접 보호소를 방문해 입양 절차를 밟고 또 다른 유기견의 이동 봉사까지 도와 훈훈함을 줬다.
이외에도 이효리 유연석을 비롯해 윤승아, 이기우, 다니엘 헤니, 서동주, 아이비, 엄정화, 이연복, 김영희, 금조 등 셀 수 없이 많은 스타들이 입양 및 임시보호를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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