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6년까지 도내 모든 학교 '지능형 과학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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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이 오는 2026년까지 도내 모든 학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한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8일 5년 내 도내 모든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하는 등의 과학 탐구실험 수업혁신을 위한 '지능정보활용 과학교육 활성화 계획(2022-2026)'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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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충남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8/newsis/20220628133258933psbw.jpg)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교육청이 오는 2026년까지 도내 모든 학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한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8일 5년 내 도내 모든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하는 등의 과학 탐구실험 수업혁신을 위한 ‘지능정보활용 과학교육 활성화 계획(2022-2026)’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능형 과학실 구축 지원(환경조성) ▲지능정보활용 과학실험 수업 연수 운영(역량강화) ▲충남미래과학교육지원단 운영(지원체제)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협의체) ▲지능정보기술 활용 과학탐구 수업사례 일반화(결과 환류)로 다섯 개의 축으로 구성돼 있다.
‘지능형 과학실’은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과 탐구 역량의 함양이 목적이다.
또 지능정보기술을 바탕으로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과학교육이 가능한 수업 공간을 만들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복합현실(MR) 기술을 활용한 과학실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교육청에서는 지능형 과학실이 미구축된 도내 초・중・고 690개 학교에 1실 이상 구축할 예정이다.
지능형 과학탐구 실험이 이루어지기 위해 충남미래과학교육지원단에서 ‘지능형 과학실험 도움자료’를 개발하고, 이를 여러 교원들과 나눌 수 있는 연수와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연말에는 다양한 지능형 과학탐구 수업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7번째로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자체 기술을 갖추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과학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으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과 함께 과학 탐구수업의 혁신이 그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충남교육청은 다양한 방법으로 지능정보활용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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