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목원대 일자리플러스본부, 재학생 '인직무적성검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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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진로 역량 관련 검사로 강점을 키우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도록 '인성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저학년은 내재된 취업역량을 확인해 보고 목표에 대한 부족한 부문을 보완할 수 있다.
고학년은 구직활동에 앞서 준비된 취업역량을 점검해보고 채용 전형에 대한 이해와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언어이해와 수리추리, 도형추리, 주의력, 직무인성의 5가지 항목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곧바로 피드백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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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진로 역량 관련 검사로 강점을 키우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도록 '인성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저학년은 내재된 취업역량을 확인해 보고 목표에 대한 부족한 부문을 보완할 수 있다. 고학년은 구직활동에 앞서 준비된 취업역량을 점검해보고 채용 전형에 대한 이해와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수 있고 선착순 270명이다. 언어이해와 수리추리, 도형추리, 주의력, 직무인성의 5가지 항목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곧바로 피드백 받을 수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산하 평신도단체, 목원대 장학금 기부
목원대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산하 평신도단체인 남선교회연합회와 여선교회연합회, 장로회 등이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겨울에는 700벌의 방한 내의를 기증했다.
이번 장학금 기부는 남부연회 남선교회 회원인 국제협력처 유병부 교수가 외국인 학생 선교의 필요성을 알리면서 성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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