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연천 호우주의보 발효..29일까지 최대 200mm

양희문 기자 2022. 6. 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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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8일 낮 12시를 기해 경기 파주, 연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파주와 연천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0시20분까지 5㎜ 안팎의 비가 내렸다.

이들 지역에는 29일까지 50~120㎜(많은 곳 200㎜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누적강우량이 60㎜ 이상이거나 12시간 누적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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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경북 포항시청 앞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놀란 시민들이 비를 피해 달리고 있다.2022.6.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기상청은 28일 낮 12시를 기해 경기 파주, 연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파주와 연천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0시20분까지 5㎜ 안팎의 비가 내렸다. 이들 지역에는 29일까지 50~120㎜(많은 곳 200㎜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누적강우량이 60㎜ 이상이거나 12시간 누적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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